김영사와 (재) 3·1 문화재단이 함께 발간한 “아침에 시작해서 저녁에 끝내는 세상의 모든 교양 라이브러리 시리즈”에 2020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총 16권의 본문 일러스트 작업을 진행했습니다. 이 시리즈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,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하지만, 저는 이를 간결한 선과 위트 있는 스타일의 일러스트로 풀어내 독자들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.
특히, 복잡한 개념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간결한 라인과 컬러를 사용하여 시각적인 명료함을 추구했습니다. 책의 각 페이지마다 일러스트가 내용 이해를 돕는 도구로 기능하며, 독자들이 교양을 쌓는 과정을 조금 더 흥미롭고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.
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삽화 작업을 넘어, 독자들이 부담 없이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, 지금까지 계속해서 이 시리즈의 일러스트 작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.